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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출상담·게임대회…9~11일 서울 'G밸리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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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밸리위크 작성일20-09-24 14:0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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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출상담·게임대회…9~11일 서울 'G밸리 위크' 개최


코로나19 재확산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
인도·베트남 등 40개국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지역주민 함께 즐기는 게임대회도 열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내 벤처창업의 중심지인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대표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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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G밸리 위크(Week)’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로공단으로 불리던 G밸리는 한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가산업단지로 과거 섬유, 봉제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체들로 이뤄졌으나 현재 IT벤처기업, 애니메이션 제작사, 온라인 게임기업 등 첨단 IT밸리로 진화했다. 1만1000여개 기업이 둥지를 틀고, 15만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G밸리 비대면 위크는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내 벤처 투자자 80개사가 참여하는 데모데이,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등 G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행사가 3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 해외바이어 40개사와 G밸리 8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전략분석, 화상 장비와 통역 등을 지원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의 결선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오는 10일 250개 팀 중 결선에 오른 13개 팀이 무관중 PT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서울특별시장상, 산업자원부장관상 등 상장과 총 3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IT,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업종 50여개 기업 구인기업이 참여하고 온라인 비대면 채용면접과 취업컨설팅이 이뤄진다.

11일에는 벤처캐피탈(VC)과 엔젤투자자 80개사가 참여하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스타트업 데모데이(IR)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초기 스타트업이 코로나19 보릿고개를 넘을 수 있도록 행사 이후에도 투자자와 참여기업 간 일대일 면담을 조율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G밸리 입주기업인 넷마블이 함께하는 게임대회가 9일 열린다. G밸리 기업 노동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가할 수 있다. G밸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구로공단의 노동자 생활체험관 특별전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5회를 맞는 G밸리 비대면 위크는 당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될 뻔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된 G밸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다중운집이 불가피한 행사는 취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중심 행사로 기획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엄중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G밸리 입주기업들이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고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2020 G밸리 비대면 위크를 통해 G밸리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찾고,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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