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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채용·창업을 한 번에…서울시, '비대면 G밸리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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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밸리위크 작성일20-09-24 14:0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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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베트남 등 40개국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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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1만1000여 개 기업이 둥지를 틀고 15만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인 G밸리의 대표 축제 'G밸리 위크(Week)'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구로공단 으로 불리던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가산업단지이다. 과거 섬유, 봉제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체들이 모여있었지만, 현재는 IT벤처기업, 애니메이션 제작사, 온라인 게임기업 등 첨단 IT밸리로 변모했다.

G밸리 비대면 위크는 ▲산업행사(40개 해외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창업경진대회, 50개 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80개 VC·엔젤투자자 참여 데모데이)와 ▲문화행사(구로공단 노동자생활 체험관 특별전, 게임대회, 영상문화제)로 진행된다.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내 벤처 투자자 80개사가 참여하는 데모데이,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등 G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행사가 3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3일간 진행된다.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 해외바이어 40개사와 G밸리 80개사가 참여한다. 시는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전략분석, 화상장비와 통역 등 일체를 지원한다.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의 결선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0일 250개 팀 중 결선에 오른 13개 팀이 무관중 PT(프리젠테이션)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서울특별시장상, 산업자원부장관상 등 상장과 총 3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인·구직난이 극심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도 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IT,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업종 50여개 기업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비대면) 채용면접과 취업컨설팅이 이루어진다. 구인기업 및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ontactjobfair.com)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11일에는 벤처캐피탈(VC)과 엔젤투자자 80개사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투자 자금에 목마른 초기 스타트업이 코로나 보릿고개를 넘을 수 있도록 행사 이후에도 투자자와 참여기업 간 일대일 면담을 조율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대회, 영상문화제 등 기업인, 근로자,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G밸리 입주기업이자, 우리나라 대표 게임기업인 ‘넷마블’이 함께하는 게임대회가 9일 열린다. G밸리 기업 근로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참가할 수 있다. 업무에 지친 근로자와 시민에게 재미와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G밸리 기업의 각종 디지털콘텐츠 영상을 상영하는 영상문화제를 3일간 진행한다. 주최측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콘텐츠 영상 상영을 통해 시민에게 즐길거리 제공하는 동시에 G밸리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G밸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구로공단의 노동자 생활체험관 특별전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로공단 시절을 살아 온 사람들의 인터뷰, 사진 및 오디오 등 자료를 전시하고 쪽방 등을 AR(증강현실)콘텐츠화로 제작해 전시한다.

 당초 올해 5회를 맞는 'G밸리 비대면 Wee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 위기였다. 하지만 서울시 및 유관기관 간 회의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G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다중운집이 불가피한 행사는 취소하고 비대면(온라인) 중심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일정, 세부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G밸리 Week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live)으로 행사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엄중한 코로나 상황이지만, G밸리 입주기업들이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고,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2020 G밸리 비대면 Week를 통해 G밸리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찾고,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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